한번씩 찾아오는 미칠듯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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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rout (61.♡.99.79) 작성일12-04-25 22:56 조회1,3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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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미친듯이 외로움과 공허감이 찾아오는데.. 그 외로움에 간간히 보는 음란물을 보는날이 오늘이 되버렸군요.
뭐.. 여느 음란물이 그렇듯이 내용이 좋지 않아서 약간의 죄책감도 들고 자위를 하니 허무하기도 하고 하네요..
요즘은.. 강박적으로 음란물을 보고 자위를 하거나 강박적으로 자위를 하지는 않는데..
간간히 음란물도 접하고.. 또 어쩔때는 여자 상상하며 자위도 하곤 합니다..
내 스스로 위로 하고 달래보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직 스스로 위로는 잘안되고 위로하는 척 하려할때가 많아.. 이렇게 도움방에 글을 올립니다..
뭐.. 여느 음란물이 그렇듯이 내용이 좋지 않아서 약간의 죄책감도 들고 자위를 하니 허무하기도 하고 하네요..
요즘은.. 강박적으로 음란물을 보고 자위를 하거나 강박적으로 자위를 하지는 않는데..
간간히 음란물도 접하고.. 또 어쩔때는 여자 상상하며 자위도 하곤 합니다..
내 스스로 위로 하고 달래보려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직 스스로 위로는 잘안되고 위로하는 척 하려할때가 많아.. 이렇게 도움방에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감수성님의 댓글
감수성 아이피 218.♡.96.76 작성일
음..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스프님이 지금이 고통이 훗날에 밑거름이 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