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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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야 (112.♡.56.122) 작성일12-09-16 20:23 조회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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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누군인지 모르겠읍니다.....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나는 정말로 정직한 모습을 내 자신에게 보여주었던 적이 있는가..
나는 쓰레기 통에 쳐박힌 내자신을 가만히 보고 외면해오지 않았던가..
나는 한번이라도 내자신 스스로를 따뜻하게 대해준적이있는지....
나는 내자신에게 정말로 나를 사랑하며 객관적 실체만을 판단하고 더이상 내자신을 괴롭히지 않을것을 정말로 눈물겹도록 용가를내었던가..
나는 누군인가....
성죽독에서 벗어니고 있지만 살아가면서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나는 머리가 아닌 마음에대해 생각하고 내스스로에게 내안에 나에게
나는 어떤사람인지 나는 나를 정말로 정말로 잘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눈물이 나려 하네여...! 그만 써야 겟읍니다
나는 정말로 정직한 모습을 내 자신에게 보여주었던 적이 있는가..
나는 쓰레기 통에 쳐박힌 내자신을 가만히 보고 외면해오지 않았던가..
나는 한번이라도 내자신 스스로를 따뜻하게 대해준적이있는지....
나는 내자신에게 정말로 나를 사랑하며 객관적 실체만을 판단하고 더이상 내자신을 괴롭히지 않을것을 정말로 눈물겹도록 용가를내었던가..
나는 누군인가....
성죽독에서 벗어니고 있지만 살아가면서 길을 걸으며
끊임없이 나는 머리가 아닌 마음에대해 생각하고 내스스로에게 내안에 나에게
나는 어떤사람인지 나는 나를 정말로 정말로 잘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눈물이 나려 하네여...! 그만 써야 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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