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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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야 (124.♡.235.159) 작성일12-03-25 05:53 조회9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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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나 간신히 오르니..또산하나가 나타났다..또그산까지 간신히간신히 갔다...
그산에 올라서 다시세상을 바라보니 온천지가 다 산이었다..젠장..! 다리가풀리고
힘없이 주저앉아 망연자실 했다...살아보니 산넘어 산이었다...욕밖에 안나온다..
아무리 발버둥 처도 연못 바깥으로 나갈수없다..산정상에 올랐다고 끝이아니고 산에 오르고 내려가고 하는것 그냥 그게 인생이라는 어떤분의 말이 생각났다..
기운도 다떨어지고 왜 오르는지도 모르겠다.. 뭘까...그냥 답답하고 암담할뿐이다..
신문기사를 보니 휴가나온군인이 어려운가정형편을 비관해 자살했다는 기사를보았다..
군에 매여있어서 얼마나 더 답답했을까..돈이 없으면 조금 불편한것이아니라..돈이
없으면 죄란 생각이 든다..돈이 없어 불편한시대는 지났다는 생각이든다 ..
맨날 없는사람들이 ...... 허구한날 더 어려운것같다..
도움방인데 성문제와는 좀 동떨어진 글을썻네여,,,
그냥 제 푸념이엇읍니다...! 날씨도 구질구질하고 우울하네여,,
문제가되면 지우겠읍니다,,
그산에 올라서 다시세상을 바라보니 온천지가 다 산이었다..젠장..! 다리가풀리고
힘없이 주저앉아 망연자실 했다...살아보니 산넘어 산이었다...욕밖에 안나온다..
아무리 발버둥 처도 연못 바깥으로 나갈수없다..산정상에 올랐다고 끝이아니고 산에 오르고 내려가고 하는것 그냥 그게 인생이라는 어떤분의 말이 생각났다..
기운도 다떨어지고 왜 오르는지도 모르겠다.. 뭘까...그냥 답답하고 암담할뿐이다..
신문기사를 보니 휴가나온군인이 어려운가정형편을 비관해 자살했다는 기사를보았다..
군에 매여있어서 얼마나 더 답답했을까..돈이 없으면 조금 불편한것이아니라..돈이
없으면 죄란 생각이 든다..돈이 없어 불편한시대는 지났다는 생각이든다 ..
맨날 없는사람들이 ...... 허구한날 더 어려운것같다..
도움방인데 성문제와는 좀 동떨어진 글을썻네여,,,
그냥 제 푸념이엇읍니다...! 날씨도 구질구질하고 우울하네여,,
문제가되면 지우겠읍니다,,
댓글목록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112.♡.201.67 작성일
ㅎ........... 문제가 될리가 없죠......
새벽에 일어나신 거? 아님 못 주무신거?
저도 이날 밤 혼자서 힘드러하다가 5시즘 되어야 잠이 든.......T T
여튼 힘내세요............ 미스터 파타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