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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커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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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커버리 (211.♡.1.130) 작성일11-11-03 15:18 조회80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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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커버리입니다. 폭풍같은 업무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현실에 직면하는 시기를 이겨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다른 부수적인 인터넷에

집착하는 등등)

직면이 성중독자의 자유탈출을 위한 길이기에 이길을 걸어가고 있고 걸어가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 200일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

댓글목록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121.♡.230.235 작성일

ㅎ 200일 잔치 가족들과 하시면 의미 있겠네요. ^^

폭풍같은 업무를 견뎌내시다니... 부러움요...

리커버리님의 댓글

리커버리 아이피 211.♡.1.130 작성일

안녕하세요 파인님 ^^ 200일 자랑하려는 것 절대 아니예요 ^^ 그저 하루 하루 하나님의

자비를 사모하는 성중독자일 뿐입니다.

당분간 모임에 가지 못할 것 같아요. 감사업무, 대형행사등등 끊임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로 계속 글 남길께요. ^^ 보고싶습니다. ^^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121.♡.93.70 작성일

자랑하셔도 되요.. ㅎ

리커버리님..  혹시 12월 공연에 참여하기 힘드실까요??

리커버리님의... 공연이 필요해요... ^^

리커버리님의 댓글

리커버리 아이피 211.♡.1.130 작성일

^^ 아 공연이 있으신가요? 나중에 찾아뵐께요. ^^

아직은님의 댓글

아직은 아이피 183.♡.180.106 작성일

리커버리님, 보고 싶다...
오랬동안 뵙지 못했더니 매정한 느낌..쫌..
불문하고,
역동적인 현실이군요
혼란스럽고 번잡해도
또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사선을 밟고가는 심정으로
 항상 마음을 편안한 생활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