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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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수성 (218.♡.96.76) 작성일12-04-24 18:39 조회85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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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금 더웠지만.. 산에 둘레길을 따라걸으며.. 봄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햇빛도 쬐고..
공기도 느끼면서.. 천천히 산을 둘러보았습니다..
요즘 세상이 무섭게 느껴져서.. 저같은사람이 살수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안좋아지는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살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조금힘들고 외롭고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여러분 끝날거같지않은 이길에서.. 저희 묵묵히 걸어갑시다..
그래서 꼭승리합시다..
저희는 할수없지만.. 주님은 하실수있으니까요 .. ^^
공기도 느끼면서.. 천천히 산을 둘러보았습니다..
요즘 세상이 무섭게 느껴져서.. 저같은사람이 살수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안좋아지는것만 같았는데.. 그래도 살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조금힘들고 외롭고 그래도..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여러분 끝날거같지않은 이길에서.. 저희 묵묵히 걸어갑시다..
그래서 꼭승리합시다..
저희는 할수없지만.. 주님은 하실수있으니까요 .. ^^
댓글목록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218.♡.131.154 작성일
^^ 네...
우리는... 약하지만.. 아프지만... 혼자가 아니니까...
감수성님의 말엔.. 힘이 있어요...
잔잔하지만.. 강한 힘..
앞으로의 승리가 보입니다..
감수성님의 댓글
감수성 아이피 218.♡.96.76 작성일
승리가 보이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말.. 제가슴속에 항상간직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