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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래다 (175.♡.165.109) 작성일11-11-18 11:21 조회1,00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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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동안 싸이트에 접속이 잘안되어서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나의 집에 온것같이 편안함이 내 마음 가운데에 있습니다,
여려분 질 지내시지요???
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222.♡.171.154 작성일
설레다님...
잘 못 지내요.. T T...
그래도 이 여정을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니... 숨통이 트이는 순간들이.. 꽤 있네요..
설레다님..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님의 댓글
아직은 아이피 183.♡.180.106 작성일
춥진 않으세요?
여기도 점점 추워지네요. 모임도 ....., 연말이다보니 느낌도...
항상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저흴 이끌어 주셨는데.....
틈나는대로 방문하시어 사역하시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저희의 앞날에 등불도 밝혀주시와요...
리커버리님의 댓글
리커버리 아이피 211.♡.1.130 작성일네 반갑습니다. 설레다님 그곳은 많이 추운 모양이군요.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이 함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sprout님의 댓글
sprout 아이피 218.♡.146.11 작성일
한국은 온난화때문인지 이제서야 슬슬 겨울 냄새가 나네요 ^^
설래다님과 사무엘님 보고싶습니다.
설래다님의 댓글
설래다 아이피 175.♡.179.73 작성일
네...^-^0...
여려분님들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와..인사가 있기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식 ...후..후..한숨을 내 쉴 만큼씩 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많이 오래가지 않는 다는 것에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내 자신이 건강한 울타리을 내 자신에게 허락해야 하는지와 싸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돌아보고 있는 시간들을 지내고 있습니다.
장소가 어느 곳이 되었든지...
시간이 어떤 시간이든지...
내 자신에게 "분노를 내지 않아도 괜찮아" "스스로 연민에 있지 않아도 괜찬아" "강박관념에 가지고 있지 않아도 괜찮아" ....키타등등 여려가지들을 허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내 자신도 건강한 한 사람이 되어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