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램입니다
사람이 어리석어서 한가지로 답을 찿게 되는가 봅니다, 답은 찿아지지 않고 가슴만 답답해지더군요..

내게 해당하는 답을 찿으러고 해매고 있습니다.
제게 희망이 있어으면합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것을 인정합니다,

설렘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파인 ...

인정합니다,

나는 혼자가 아님니다.

사랑합니다,  파인...

전 첨 뵙습니다만,  답을 찾아가는 것이 답이 아닌가? 요?
그 안에 보람이 있고 희망이 있고 내가 보이고....내려다 보고...
죄송합니다....

^^ 설레다님이예요..
아직은님.... ㅋㅋ

아, 예....
반갑습니다
저희는 오늘 모임을 갖네요..
너무나도 열정적이셨던 모습이 선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중독에 관해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사람인데요..

전 부산에사는데 부산에는 SAA 모임이 없나요..?

안타깝게도 아직은 없습니다.
혹시 부산 모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필립님이 먼저 시작할 수 있으시다면

후에 부산 쪽에 사시는 분들이 있다면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메일이나 연락처를 알려 주시면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살며 핸드폰은  010-0000-0000입니다

개인 정보라 임의로 수정합니다
반석님의 핸드폰 번호는 제주지부 SAA모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젠 고 3과 한바탕 했는데, 좀 가라 앉기도 하고,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좀 심하게 한 것 도 같고......
근데 도옴방 글(댓글 말고)을 어떻게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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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에 말씀 하셨든 힘든 일들은 어떻게 잘 해결되고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