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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야 (112.♡.65.153) 작성일11-08-15 03:51 조회1,1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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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월드ㅓㅂ 경기장앞 한강고수부지를타고 행주산선 쪽으로가는길이어었다
잘되어있어서 쉴곳도 여러곳있고 분수도 나온다 그런데 한적한곳에 인적이없는곳에
한 노신사가 고가 아래에서 색소폰인지 트러본인지를 한창 연습중이었다
그런데 반포대교를같다오다 성산대교아래서 사라들이 수없이있길래 보았더니
그노신사가가 곡을 연주하고있던 것이었다 댄스를추고 아이들도 나오고 아저씨들은 정체알수없는최고의그냥추을 선보였다 신나서 사라들은 즐거워 박수를쳤다 날씨가 흐렸지ㅏㄴ  하녕도 가질않고 ㅇ연주곡을 었다    사랑이 꽃보다아르다워    다른곡은생각이나질안는다  내가들어도 추고싶을정도로 시나는연주였다...이거대한 도시의 삭krgkdmf  날려버리고 자시나ㅏ 사라들에게 쌓인 스트레스와 잃어버린 가수성을 찾아주는것을 아저씨는 그게 좋아서5개월전부터 연습하신거구나밴드도 ㅜㄹ론 잘갖쳐져있다 전자으향이지ㅏㄴ
나도 섹스 이런거 술 이런거 퇴폐이런거 향락 이런거 그ㅏㄴ 하고자신이기
뻐하는일을하ㅕㄴ서  기쁘을 느끼고싶다는 생각이 그장소 노신사를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알자신을 채울수  있는일은 자신ㄴ이 노력해서 얻어지고 그 기쁘을 나누는게게아닐까한다...

댓글목록

감수성님의 댓글

감수성 아이피 218.♡.98.161 작성일

힘내세요 파타야님.. 진정한 멋을 알고계시네요  화이팅~

제일 행복해도 되십니다 !!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121.♡.93.70 작성일

우리도 그런 참 기쁨을 누려봐요..

퇴폐향락섹스 이런건 참 기쁨이 아니였죠.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죠.. . 그 끔찍한 시간들...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