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방에 글은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번년도 교회임원도 됬고.. 연애도 하고..

누가보면 열심히사는것 같고 잘난것 같을수도 있겠지만..

임원이어서 매주 토요일 쉴시간도 없이 회의하고 월부터 금까지는 일을하고 일요일은 또 교회에서 봉사하고

하루도 쉴틈이 없네요. 자위도 가끔씩 아직도 하고 폭력적인 음란물 생각하면서 자위할때는 또 나에 대해 할퀴고 좌절을 하지만서도..

뭐 야동은 끊은지가 1년이 되가지만 성적으로는 블로그에서 가끔 여성의 속옷 사진을 본다던가 그정도네요.

물론 예전에 비하면 정말.. 눈부시게 달라진 부분이지만 블로그나 뭐 웹서핑을 통해서 간간히 보는거에 조금 실망할때도 있긴합니다.

하지만.. 정말 예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것에 한번 만족하고.. 또 연애도 많은 어려움이 있고.. 절망적일때가 너무나 많지만.. 하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크리스찬이신분들은 기도부탁드리고.. 아니신분들은 격려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