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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좌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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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rout (175.♡.116.76) 작성일12-03-09 12:48 조회9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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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침부터 이렇게 자극을 받아 음란물을 찾고 결국엔 음란물앞에 무릎을 꿇는 저를 보며 좌절하고 또 불안하기도하고 수치스럽기도 합니다만..

예전만큼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 오랜만에 느끼는 답답한 마음때문에

도움방에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오늘 모임이 있는데 참 아침부터 이렇게 또 무너지네요..

그래도 힘내겠습니다..

댓글목록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222.♡.171.154 작성일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