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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저녁에 한강가는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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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야 (112.♡.65.153) 작성일11-07-09 22:03 조회1,09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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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를  알수없는 긴여행을 떠나는 불안 정한 자유인이다..
어떻게든 살아가던지 or 죽든지
hope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최고좋은것이다..
그것이변하지않을때...쇼생 탈출중에서..평소 외우던 대사인데
강변에서 기억이 나더군여..

댓글목록

파인님의 댓글

파인 아이피 218.♡.129.179 작성일

한강 바람... 쐬고 싶네....
덥다.... ㅎ.....
한강에서.... 엠피쓰리로... 김범수의... 지나간다..들어봐요...
내 추천곡....

설램님의 댓글

설램 아이피 119.♡.215.141 작성일

한강 .....한강......한강 .....많이 덥게네요 . 바람이 없는 한강......

시원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갔던 한강변.......

그늘이 있는곳은 항상 사람들로 분비던 곳이죠.....

데이트 하는 곳.

운동하는곳.

켐핑하는곳.

키타...종은일....나쁜일... 많은곳...슬픈일....기쁜일...많은곳...

그립습니다. 사람들이 있는곳...

주억을 만드는곳......

한강을 떠 올리면서 추억할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지나면 추억이군요..

비꽃님의 댓글

비꽃 아이피 61.♡.17.244 작성일

나 한강 한번도 안가봤음 ㅡㅡ

육삼빌딩도 안가밨슴 ㅡㅡ

그리고 쇼생크탈출 팀 로빈스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어떠케 견디지? 어떠케 그런 상황에서 희망을 가지지?
교도소엔 여자도 없자나 ㅜㅜ 암튼 정말 대단해요 hope

셀램님의 댓글

셀램 아이피 119.♡.215.14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강변이 한강으로 변했네요....

영화잖아요...

영화속에서는 교도소에도 여자 아닌 여자들이  있던 대요....ㅋㅋㅋㅋ

그래도 소망 희망은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