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향한 첫걸음 1단게 나는 섹스에 무력했으며 삶을 수습할수 없게 되었다는것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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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타야 (112.♡.56.122) 작성일12-06-18 06:38 조회1,1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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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내내 타이핑 해서 거의 다 썼는데 버튼하나 잘못 누르는 바람에 다날아가서 허탈하네요..
지금은 맨붕이살짝와서 이따 오후 에 시간되면 다시 기운내서 적어보겠읍니다...
완죤 시루다..!
지금은 맨붕이살짝와서 이따 오후 에 시간되면 다시 기운내서 적어보겠읍니다...
완죤 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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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님의 댓글
스프 아이피 61.♡.103.118 작성일기대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