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 병이 남에게 옮음. 2. 다른 사람의 습관, 분위기, 기분 따위에 영향을 받아 물이 듦.

 나의 일주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짦은 시간은 내게 말한다. 나의 분위기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항상 두렵다.

여러 주체가 만드는 기류는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에서는 한 객체의 분위기가 전체에 확산되는 것은 마치 ‘나비효과’와도 같다.

작은  날개 짓은 천혜가 되거나 재앙이 되기 때문이다. 나부터 긍정의 움직임을 보여야 모두가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꾸며진 긍정은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개인들이 긍정의 날개 짓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주체가 객체를 돕고 또 객체들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을 향한 공동체의 의식이다…





Just a smile Just a glance… The Prince of Darkness he just walked past
단지 웃고 힐끗거리고… 어둠의 왕자인 그는 과거로 가 버렸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they've had a lot to say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지금 나는 나의 방식으로 말하려 한다.

There was a town It was a strange little town
세계라고 부르는 낯설고 작은 마을이 있었다.

they called the world It was a lonely, lonely little town
외롭고 고독한 작은 마을

Till one day a stranger appeared
한 이방인이 있었던 그날까지

Their hearts rejoicied and this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그들의 가슴은 행복에 겨웠고 이 슬픈 마을은 다시 행복해졌다.

But there were some that doubted They disbelieved,so they mocked Him
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그를 의심했고 불신하며 급기야는 그를 조롱했다.

And the stranged He went away
그리고 그 이방인이 떠나갔다

and the sad little town that was sad yesterday It's a lot sadder today
그리고 어제의 그 슬픈 마을은 어제보다 더 슬퍼졌다 .

I walked in a lot of places I never should have been
나는 예전부터 가보지 못했던 많은 곳을 가 보았지만,

But I know that the Messiah, He will come again...
나는 그것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는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