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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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rout (61.♡.197.48) 작성일12-09-04 09:56 조회81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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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힘드네요 마음이답답한데 제대로 나눌사람하나없으니 게시판에라도 글을올리게됩니다 고민하던 동성애에대한부분은 고민하는시간도점점줄어들고있고 고민도적어지고있지만서도 아직 나도모르는감정이튀어나올때마다 나도모르게 걱정하고 수치스러워하는감정이남아있는것같네요 물론 제가여길찾은 성중독도 악화된것같구요
교회에서나 개강한학교에서나 맡은것도많아서 내한몸가누기도힘든상황에 복잡하네요
정말쉼이없다는말이딱맞는것같습니다
교회에서나 개강한학교에서나 맡은것도많아서 내한몸가누기도힘든상황에 복잡하네요
정말쉼이없다는말이딱맞는것같습니다
댓글목록
reglet님의 댓글
reglet 아이피 218.♡.8.45 작성일
뛰면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자~! 수고해써!!!'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마음을 열고 들어줄 친구들은 곁에 있습니다. 몇일만 꾸욱 참고... 금요일에 뵙시다!
그럼 남은 3일 잘 버티기를 바랍니다.
sprout님의 댓글
sprout 아이피 61.♡.197.48 작성일감사합니다
아직은님의 댓글
아직은 아이피 1.♡.118.195 작성일
저, 아직은 입니다.
분주하게 사는 것도 축복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황없이 가파른 삶이라 할 지라도, 심리적으로 안정된다면.....
삶의 가치도, 가족의 의미도 커지는 것 같아요..
열정적인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런가운데서도 항상 평온한 일상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SRI님의 댓글
SRI 아이피 112.♡.201.67 작성일와!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