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성폭행 저기도 성폭행 성폭행 살인 아동 성폭행 ....성폭행 성폭행 성폭행 성폭행
뉴스만 틀면 나온는 성폭행 집중호우처럼 쏟아지는 성폭행 성추행  묻지마 살인  폭행 칼부림  갑갑 하네요...티비만 틀면 선정성 논란 허구한날 벗고 춤추는 아이돌가수들  사방천지에는 온통 술광고로 사람을 쇠뇌시키고 허구한날 여배우 치마길이가 어쩌구 저쩌구 모든 문제가 정말 포르노 동영상 탓일까여..? 정말 경찰이 부지 불식간에 일어나는 성범죄를 막을수있다고 생각하는지 사형제를 부활시켜 전부 교수형에 처하면 법을 강화하면 성범죄가 사라진다고 한목소리를 내는 정치인들 대체 사람들은 뭘하려는 것일까여..? 인간은 가장 잔인하고 이중적인 양의 탈을쓴 악마 같읍니다  정말 뭐가 문제 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어떤 문제 만 생기면 시간을 벌기 위해 진실은 왜면한체 구실을 찾는 이중적인 모습 ...자정 작용이 없는 인간 세상은 다쓸어 버렸으면 좋겠읍니다 노아의 홍수처럼        5000만중에 3분의2정도가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실컷먹고  싸고  섹스하고 오로지 관심은 돈의 노예가 되는것에만 관심가질뿐  행복의기준이  재무평가로 이뤄지는 세상 ... 나만 아니면돼....

모두 잘 지내시나여...금요일 아침엔 혼자 영화관에가서 조조 할인 영화를 봤읍니다
빵과 우유를 가지고 와서 영화 시작전 먹으며 아침대신 허기를 달래고 조조 영화라 그런지
영화관은 텅텅 비웠더군여 물론 제뒤에 사람이 좀있었지만 커풀은 안보이고 대부분 친구끼리 왔더군여  저는 주로 정중앙 맨 앞쪽 부근에서 관람하는데 제주변에 사람은 나혼자
아주 좋읍니다... 공모자들 이라는 영화를 영화를 봤는데 도가니 이후로 더 잔인하고 정말  인간이 악마보다더 사악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더군여 ...시작전 모든 내용은픽션에 근거했고 장소 이름 기관 명칭 등은 허구라고 나오더군여  영화내용상 각본이 좀 이해안돼고 맘에 안드는 부분도있지만 잘 보았읍니다  집앞에 중국 관광객이 자주오는데 짱개새끼들이라고 욕나오면서 다시한번 예전 파륜궁 사건도 생각나고 하였읍니다 ...

관심없는 분들도 계실텐데  글을 너무 많이 썼네여 ...

저는 이러구 저러구 지내고있읍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