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치료 그림자 아이 심층 4단계] 하나님의 창조한 존재인 나를 알아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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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05 15:42 조회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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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엄청난 쓸모없는(한심한) 존재인 줄 알고 있다든가 이 엄청난 못난 존재를 가리기 위해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방어의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기 바쁘기만 합니다.
나는 쓸모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어디서 왔을까요? 그것은 우리를 양육했던 부모들에게서 온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은 조건부라고 가르쳤습니다. 엄마 말 잘 들어라. 그래야 칭찬받는다. 그래야 상 받는다. 말을 안 들으면 혼난다. 네가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을 것이다. 부모 말을 잘 들어야 네가 원하는 것을 받을 수 있다 등 이런 배움 때문에 우리는 사랑받지 못하면 마치 나의 존재가 못났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철석같이 믿고 있는 거짓된 부분들이 무엇이지 발견하여 그 가르침에서 벗어나고 진실에 다가가는 훈련입니다.
진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에 어떠한 조건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위대하고 비범하며 경이롭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멋진 존재입니다.
날 짜 : 2024년 8월 20일 부터 (12주 과정)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
장 소 : 자기사랑 세미나실
강 사 : 김형근 소장
비 용 : 50만 원
자 격 : 집단치료 그림자아이 심화 3단계 이수자
할 인 : 그림자아이 치유 4단계 마치신 분들 15% 후원회원 5%(중복할인 가능)
환 불 : 7일 전 100% / 5일 전 50% / 당일 환급 불가
주 관 : 자기사랑학교 www.truesel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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