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워크] 용서하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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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12 13:15 조회3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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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저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용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얼마나 용서하고 있나요?
실수하고, 실패하고, 못난 자신을 향해 ‘괜찮다’라고 말해준 적이 언제인가요?
스스로 부족하고, 마음에 들지 않고,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을 먼저 용서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아름다운 노을, 밤하늘의 별, 그리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있는 남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나를 위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접수: 국민은행 292501-01-087079 (자기사랑 커뮤니티) 10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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