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희 한가수의 자살소식을듣다가 왠지모를 동질감을느끼게 되었읍니다 얼마나 힘들면 죽음을 택할까하고...비방을할생각도 옹호할생각도없이 지금내심정도 그럴지도모른다라는 생각이올라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절망은 죽음에이르는 병이라고 말하면서 절망에서 빠져나오려면 처음부터다시시작하는것 이라고 디제이가 말하더군여 성으로부터 자유롭지못해 힘들어하는 내자신을겪으며 나름노력했지만 또 실망하는 내자신을보며 아주다양한감정들이 저무의식 깊은곳에 암처럼 자리잡고 있다는것 한가지는 깨닭았읍니다 하지만 무의식세계를 내의식으로 컨트롤할 힘이제겐 없읍니다 저의정신세계속에 맑고 건강한 성의감정이 자리잡으면좋겠지만 무력한 나에겐 희망사항일뿐입니다 저는 저깊은곳에서부터 다시시작할용기가 없읍니다 정말 회복할려 발버둥치고 절규한다면 어떻게든 그어느시점으로 돌아가 처음부터다시시작하려 물론 처음부터 다시시작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힘들다는것은알지만 정말로 용기를 내어서 희망을 가졌을텐데 그런용기조차없는 내자신을 그냥 힘없이 한심하게 바라볼뿐입니다.. 아마 제우울은여기에서부터 오는가봅니다 글이 너무무슨말인지모르게 형이상학적으로 썼지만 저의내면 깊은곳에서부터나오는 그대로쓴겁입니다 회복의길은멀고도 험난한길이라서 저는 아예 겁먹고 시도조차 안하는겁쟁이 일지도 모르겠읍니다 목숨이 붙어있어서 그냥그렇게 살지도모르겠지만 아마도 의미없는 생의 쳇바퀴만 돌아갈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이 게시물은 SRI님에 의해 2012-06-14 18:37:24 도움방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