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서울까지 SAA모임을 가야한다고 마음먹었을 때는, 사실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이 더운 날에 힘들게 서울까지 운전하고 다시 복귀해야 한다는 사실부터 제 생각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생각을 이기기로 했습니다. 한달 전 SAA모임을 갔을 때와 한달 후 다시 SAA모임을 찾았던 그 사이에 저는 많이 아팠나 봅니다. 오늘 SAA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서로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하여 서로가 자기 일처럼 아파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04-04 16:02:47 도움방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