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아는 여자아이의 동생인... 이제 중1인.. 남자 아이가 얼마전부터 자해를 한다더군요... 아빠가 어릴때부터... 술먹고 때리고...또 술먹고 때리고를 반복했다던.. 그 가정사를 알고 있었는데... 작은... 아이인... 그 남자아이는.... 남을 때리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기에... 그렇게... 자해를 하면서... 분노를 푼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어요.. . 저를.... 해하고 죽이려하는... 마음... 이 많이 올라오는 한주였기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그 어린 것이... 그 분노를 어떻게 풀지 몰라서.. 자기를 해하기 시작한... 그 비극이... 어떤 것인지 알기에.. 먹먹해집니다.... 어쩌죠? 내 안에 아이도... 계속해서..... 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