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남성입니다.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중독 상태에 있다고 판단되어 모임에 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만 같아서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의 모임에 나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반대를 합니다. 신앙의 힘으로만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저도 아내의 의견에 동의를 하지만 너무 힘이 드는데 아내를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까요? 아내가 동의해 주지 않으면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불가능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