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2년 연예하면서 일방적으로 상처를 주었습니다. 오기로라도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집착하고 갖은 짜증과 폭언, 복잡한 여자관계 등으로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싸우다 결국 와이프가 받은 상처가 너무 힘들어 치유받고 싶다는 생각에 결혼을 했습니다. 4년차로 3살 애기가 있는데 신뢰가 깨진 상태로 작은 일에도 새벽까지 싸우다 막말과 폭력까지 사용하는 상태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나를 보며 원수 대하듯 하는 눈빛과 표정, 말투에 어느 순간 정이 떨어지면서 복수를 꿈꾸다 최근 2달간 미친듯이 유흥업소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거짓말도 늘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비용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네요.... 일도 하기 싫고 멍해지고 감정 기복도 심하고 그러면서도 집에 가서는 인상 쓰면서 계속 늦게 들어가고 이야기하면 피하게 되고 잠만 자고 나오게 됩니다. 주말이 두렵습니다. 칭찬과 인정만 받았으면 좋겠고, 돈으로도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습니다. 스스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모임에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