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고 처음 글을 남깁니다. 가정이 이혼직전까지 갔었는데 모임에서 제 깊은 속얘기를 터놓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특별히 금요일 모임직후는 정말 정말 마음이 가볍습니다. 아내와 함께 아침에 말로 선포를 합니다. "우리 부부는 한몸이다" 아내의 눈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가정의 회복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10여년 동안 겪었던 고통이 지금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고 있는 리커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