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할수있는한 진솔해지고싶습니다. 글을쓸때나 모임서 고백할때 약간의 가감을 붙일때도 혹은 진솔할때도 있지만.. 자존심때문에 지금까지 내가이렇게 된것도뭐 깊게얘기하자면 상처로일그러진 나를 기만하고싶은 방어기제부터 시작해서 소장님이얘기하신 과대적자기 겠지만 아주 쉽게 표현하자면 고집(자존심)인것 같습니다 남들은 어떻게 볼지 몰라도 한없이 약하고 작고 또 무식한 저자신을 봅니다 누군가는 자기비하라고할수 있겟지만 제자신을 알면 알수록 그렇습니다. 갑자기 아침부터자존심이라는 제목으로 글을쓰는이유는 출근할때 받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또 혼자서 받은 스트레스죠. 소울메이트인 분과 또 성적인 상상을 하다가 이것도 내모습 저것도 내모습 다인정하고나면 내자신이 견딜수가 없고 뭔가 오히려 그걸이용해서 막 살것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물론 내가내자신을 정말 소중하게 여긴다면 그렇지않겠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상상도 해보고 여러가지 혼자서 이것저것 해야될것과 하지말아야될것에 대해 경계를 짓기 시작하다가 잘되지않으니 내자신을 엄청 쥐어짜며 스트레스를 줬기때문입니다 근데 다행인지 스트레스받자마자 든생각은 그래 죽자..(육체적으로 죽자는게아니고 마음으로 내가 어떻게해보려는걸 포기하자) 라는생각이들어서 그때부터다시마음이 편해지고 자주듣는 부활절설교에 대한 내용을 오랜만에 들으면서 이 설교는 중독하고 무슨관련이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눈을감고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아직도 버리지못한 자존심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얘기했듯이 고백할때 가감해서 나를 포장하는것부터 시작해서 내자신이나의어두운부분을 부정하고싶고 기만하고싶은 부분 또 인정하기 싫어하며 비난하는부분 내가내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하려는부분과 타인통제에대한부분 내안에는 착한것만있어야된다는 되지도 않는 고집까지.. 이글을 쓰면서도 한편으로는 꼭 이렇게 정직해야하나라는 생각이들때도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무식한저의모습으로 받아들이고 계속 정직으로 나가렵니다.. 마치기전에 추가로 생각난것이 있네요 어제 심리적으로많이지쳐있는 저자신을 끌어안아주다가 문득 아이가 손목을 긋고 있는 이미지가떠올랐습니다 사실은 그런게 생각난적이몇번있었긴했지만 무시했었는데 내가이렇게 힘들어했구나라고 탄식하며 어제저자신을 끌어안아주다 잠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