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것이 보일락 말락하는 이 시점에 우리 모임의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위하여 잠시 도심을 떠나 자연을 벗삼아 심신을 치유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春川으로 떠나는 것이 어떨까요. (춘천도 도시이긴 하지만...) 명동1번지에서 닭갈비로 배를 채우고, 구봉산 꼭대기의 산토리니에서 수 많은 별빛들로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