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에는 여러가지 어깃장이 있습니다
내안에 성적인마음과생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어깃장(거의 없지만 가끔씩 어깃장이올라오네요.)
관계적인 측면에서 남이 나에게 무엇이든지 척하지않고 솔직하게 얘기하길 바라는 어깃장 또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해야된다는 어깃장
또 성적으로 아직 회복되기싫고 더 즐기고싶은 어깃장
SAA모임에서나 다른자리에서나 인정받아야되고 사랑받아야되는 또 그런자리에 내가 있어야한다는 어깃장..
나자신을 있는그대로 받아주지못하는 어깃장등등..
저는 있는그대로의 제자신이되고싶습니다.. 교회에서는 눈에거슬리게 쌩을까는사람에게 분노와서운함을 느끼고 관계적인측면에서도 나를 있는그대로 드러냈더니 간접적으로 부담스러워하며 멀리하는면에서도 서운함과분노를 느낍니다
소장님한테도 많이의존되어있었기에 알게모르게 작은말들이나 행동들에의해 서운한마음도 분노의 마음도 남아있었습니다.
직접얘기할수있는 상황과 사람이있고 그렇지못한 상황과사람이있기에(후자가 훨씬많기에 많이 마음이 답답했었습니다) 이곳 도움방에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관계중독에서도 겸손이란덕목을 하나 더 배워가며 동시에 다른사람의 어떤부분도 내마음대로 하나할수없는 현실도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