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고 방갑습니다.
오늘 모임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맛난 간식도 먹고 여러모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모임때 모든것을 드러내기란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과제입니다.
벌거벗은 채로 뛰어들기에는 아직 저는 연약한 어린아이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따라가려면 좀더 분발하고 많이 배워야겠네요.
역에서 내려 집까지 약 25분여를 따뜻하게 걸어올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아직 사그러들지 않은 여러분들의 온기가 남아 있었던 것이고, 특히... 은은하게 풍겨오는 ciga향(?)을 맡으며 따땃하게 도착하였습니다^^
다음주 신년회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