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상태가좋지않다. 어쩌면 상태가좋지않다라는 말은 내가 살아서 아둥바둥댄다는 소리와같기도하며 그러다가 좌절하고힘빠졌다는 소리와 같다.
새벽에 잠이깼는데 내가 좋아하는분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나서 밀려오는 심한 비난과 분노를 보고 내 자존심이 또 많이 살아났구나 라는걸 느꼈다.
사실 머리로는 다 알기에 더이상 뭐가어떻고 저렇고 따지기는무의미하다고 생각이든다. 뭐가정답이고 심리학적으로어떻고 저렇고..
하지만 나는 못한다. 받아들이는것조차 내마음대로 안되고 싸워봤자 미친짓이고.
그저 그냥 무력감을 느끼니 우울하고 간만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스쳐지나갔다. SA나와서 죽고싶다고생각이든적이 예전에 한번있었기때문에 그때 생각도나고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슬피울고 죽은나도 엄청 슬퍼하는 생각들도 들었다
하지만 나는안다 내가겁이많고 그럴만한용기는없기에 그리고 그냥 죽기엔 너무멀리왔기에 나는 안죽을걸 안다..
정말 무력하다는걸 머리와 말이아닌 내행동으로 굳혀질때 나는 회복된다는걸 알기에 그냥 침묵하고 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