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담배를 끊겠다고 선언을 하고 5시간 만에 무너졌다. 좌절감이 밀려들고 지금 시내버스 안에서 눈물이 흐른다. 마음이 아프다. 좌절감은 열등감의 친구라던데 좋지 않은 친구들이 엄청기뻐한다는 생각이 밀려드니 내자신이 한 없이 작아진다. 막내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전 까지 담배를 끊겠다는 약속이 아직 몇일남았다. 수일 내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사랑하는 아내에 게 또 다시 감사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