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천천히 여려분들의 글을 읽을면서 많은 공감을 합니다, 나의 어린 아이가 이곳안에서는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는다고 기뻐 합니다,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군요. 제가 있는 이곳은 AA나 SA A모임이 없습니다, 물론 중독의 문제를 다루는 곳 도 없습니다, 예전에 공부 했던 곳에서는 마을 곳 곳에 이런 모임들이 많이 있어서 저희도 그 곳 을 참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곳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서로 공감을 가지고 회복하는데 전념을 하고 있지만, 그렇치 못한 곳이 더욱 많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 자신이 환자 였으며 아직도 환자이기에 회복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이런 현실 때문에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이번에 인터넷이 다운 되면서 황당한 마음을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많이 힘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직 까지 아니 현실속에서는 비밀 이라는 속성을 가진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야기 할 공간들이 없다는 것과 사람들 사이에 숨은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다 보면서 언제나...이런 이야기들을 안전하게 숨김없이 이야기 할 공간들이 생길것 인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님 들은 축복을 받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 축복을 주의 분들에게 나눌 마음들이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님들과 나눔을 가질수 있는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님들의 회복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님들의 아픔은 다른 님들의 아픔에 많은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먼곳에 있는 저희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려분들을 먼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아픈 님들이 계신곳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두 사람만 있어도 모임을 가질수 있는 곳 ....어디든....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곧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