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마음이 얼마나 약한지 느끼고있습니다..
아침에 무언가 의식적으로 해야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여
예를들어 만약에 운동을 아침에 한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럼 자신감이 생기지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겨넘길수있는 그런자신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만약에 매일 하다가
어느날 하지 않으면.. 그날은 너무 두렵습니다..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받으면 견디기 힘
들거 같고.. 일도 잘못하고 머리도 멍하고 좀 과하게 말해서 아무것도 못할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두려움이 생깁니다.. 무언가 제마음을 안정시킨다고 생각이들면.. 거기에 집착이
생기네요.. 하지않으면 안되고 반드시해야하는그런기분이요.. 그래서그런 행위 자체를
신격화 하는 거 같습니다.. 그기분이 유지되면.. 하나님도 필요없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니
까요.. 이게 제생각에는 처음에 말씀드린것처럼.. 제마음이 너무약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무엇을해도 중독 중독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