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을 끊은지 1년이 다되가네요..
뭐 제가말한 음란물이라는게 야동을 얘기하는거고 블로그같은걸로 그냥 속옷사진같은거 간간히 보긴 해도 말입니다.
10년동안의 중독생활이 회복되기엔 1년이란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많은게 변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도 멀고 내안에 내재된 수많은 것들이 있다는것 또한 압니다
요즘 음란물생각이 가끔씩 나고 여친에 대한 성적인 생각이 들때 음란물적 생각이 많이 섞여 나옵니다.
예전처럼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니고 크게 괴로운것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꾸준 한 상담과 모임참석.. 길게 2년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5개월이 되가는데.. 앞으로 겸손하게 열심히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