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마음을 계속 괴롭히는게 있습니다.. 나눌곳이 많지 않고 말할데도 많지 않아 풀긴 풀어야 겠고 해서 여기다 올리네요..
외로움과 고독감은 물론이요.. 그 정도가 많이 심한것 같습니다.. 주일날 설교를들어 머리로는 저도 포기를 하고싶은데 왜 놓고있지 못할까요..
큰 공허감을 이기지못해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은데 오히려 그런 기대로.. 관심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가 받고싶은 기대치 만큼 피드백이 오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과 하하호호 하는 모습들이 보이면 분노도 나고 열등감도 올라오고 근데 그 마음의 강도가 세서..
어디로든 얘길해야 될것 같아서 이렇게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