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독의 눈, 음란물 중독의 심리이해
서 문
많은 시간, 성에 중독된 내담자를 상담하면서 그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그들의 어려움이 얼마나 힘겨웠는지 그리고 따뜻한 사랑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바랬었는지 함께 느끼고 헤쳐 갔습니다. 중독자는 쾌락을 탐닉하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는 사회나 개인, 심지어 중독자 스스로도 자신은 성욕이 많은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이 작은 책이 중독자가 상처로 인해 힘겨워하는 사람으로, 중독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는 희망으로 보여 지길 소망합니다. 나의 경험과 느낌을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무능력을 인정하면서 경험의 일부를 글로 옮겨 봅니다.
- 저자 김형근 -
1.사랑의 결핍은 모든 것을 먹어치운다.
2. 쾌락이 아니라 고통.
3. 오지 않을 것을 기대하는 허망함.
4. 음란물을 보는 이유는 나를 괴롭히기 위한 무의식적 의도.
5. 행동으로 해보고 싶은 충동.
6. 성감대의 자극은 다른 일상적 감각을 마비시킨다.
7. 음란물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일상적으로 느끼는 감각적 요소를 마비시키려 할까요?
8.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게 되는 열등함.
9. 내면의 목소리는 어떻게 생길까요?
10. 나 같은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어.
11.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지 않고 인정해주지 않는 부모.
12. 사랑을 받지 못한 부모들.
13. 모든 인간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서 좋은 결과물을 얻고 싶어 한다.
14. 받은 것을 돌려주기.
15. 하나님은 나를 싫어해 하나님은 나를 싫어해.
16. 하나님에게 향한 분노의 근원지와 목적지는 부모.
17. 부모의 돌봄이 부족하면 모두 음란물에 중독되는 것인가?
18. 음란물에 중독된 사람들은 자위중독을 함께 동반한다.
19. 회복의 원리.
19. 스킨십이 없다면 우리 인간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20. 거세되었다.
21. 단순하고 왜곡된 유아적 시각.
2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3. 의식적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들.
24. 무력감을 부인하는 행동.
25. 여성에게 향한 무의식적 분노.
26. 외도는 어머니(아버지)에게 향한 무의식적 적개심.
27. 회복을 위한 조언.